이미지 확대 [사진=KBS 제공] 배우 연우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는 항상 사람 죽이는 방법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등이 출연한다. 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