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이 2일 ‘리니지M’을 제치고 구글 앱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2M은 지난해 11월 출시 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가 리니지M에 자리를 내주고 2위와 3위를 유지해왔다.
이번 1위 탈환은 지난달 25일 적용된 리니지2M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신규 클래스, 기술, 아이템 등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하루 2회 이벤트 던전을 열어 보상을 제공하고, 특정 시간대에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3위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가 차지했고, 넥슨 ‘V4’,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 위메이드의 ‘미르4’, 넥슨 ‘바람의나라: 연’이 뒤를 이었다.
리니지2M은 지난해 11월 출시 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가 리니지M에 자리를 내주고 2위와 3위를 유지해왔다.
이번 1위 탈환은 지난달 25일 적용된 리니지2M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하루 2회 이벤트 던전을 열어 보상을 제공하고, 특정 시간대에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3위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가 차지했고, 넥슨 ‘V4’,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 위메이드의 ‘미르4’, 넥슨 ‘바람의나라: 연’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