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이명욱 파리바게뜨 부사장(왼쪽)이 구세군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