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르쉐 타이칸 아레나에서 자사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4S'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 4S'는 최대 530마력(530PS, 390kW) 퍼포먼스 배터리와 571 마력(571PS, 420kW)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옵션 선택)를 탑재한 두 개 배터리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칸 4S'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456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