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찰리 다말리오 틱톡 페이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틱톡 영상으로 지난해 44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녀의 틱톡 팔로어 수는 무려 1억명이다. 미국 인구가 9억8315만명이라고 감안하면, 9명 중 1명은 찰리를 팔로어하고 있는 셈이다. 관련기사'틱톡'이 지배하는 세상…바이든은 막을수 있을까 틱톡 팔면 얼마? "최대 368조원" #찰리다말리오 #틱톡 #틱톡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