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담초등학교 계약직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강사와 접촉한 관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가 나왔다. 세종시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검사대상자인 도담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21명의 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이다. 확진자의 자녀인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명의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관련기사문체부 "국립디자인박물관, 2028년까지 세종시서 개관"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세종시 #초등학교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