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57분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37%(1600원) 오른 6만9100원에 거래돼 전날에 이어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장중 6만7800원까지 올라 최고가 기록을 세웠었다. 전날 종가는 6만7500원으로 지난 16일(6만6300원) 최고가(종가 기준)를 5거래일 만에 돌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