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향후 2년 동안 전국에 11만4000호의 임대주택을 순증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