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1일 장환웨이 옌타이시 외사사무실 주임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업무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장환웨이 옌타이시 외사사무실 주임,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를 비롯해 관련 업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장 주임과 류 서기는 옌타이 고신구에 입주해 있는 외국기업의 각종 민원업무, 외국인 취업자 관련업무 등을 협력하며 대외교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장 주임 일행은 옌타이 국제디자인센터, 애터미 건강식품공장, 중지해양공정연구원 등을 시찰했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