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 발표에 대해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는 '백신 저장성'이 낮다고 17일 보도했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2월 방한 외래객 114만명…코로나 이전 95% 회복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모더나 #백신 #중국 #펑파이 #코로나 #화이자 #시노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