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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편미월 센터장(가운데)과 관내 의료·보건분야 관계자들이 내년 간호조무사 직업훈련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1/16/20201116171903873517.jpg)
오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편미월 센터장(가운데)과 관내 의료·보건분야 관계자들이 내년 간호조무사 직업훈련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
오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내년도 직업교육훈련 대비 ‘의료·보건분야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오산간호학원, 오산중앙간호학원, 세원노인전문요양원, 오산노인전문병원, 조은오산병원, 오산한국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내년 훈련과정 개발을 위한 제언 △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대한 주안점 및 문제점 △ 취업연계 방안 및 상호협력 방안 △ 기타 제시된 의견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