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지난 4월 대통령님과 통화에서 코로나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는데 최근 대통령님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빠른 쾌유를 빈다”면서 “우크라이나의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