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주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드론 전문업체 이항사의 2인승 드론택시 'EH216'가 시험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