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송하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사랑은 하고 싶지만 오답은 피하고 싶은 주인공이 '조상신'이라는 AI 냉장고를 만들어 내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