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왼쪽 5번째)이 평택호관리소 전망대에서 방조제 수문관리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 평택시의회 제공]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지난 7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 오성면 당거리 배터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에는 홍선의 의장을 비롯해 유승영 운영위원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및 관계 공무원, 홍기원·안민석·이수진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오건석 평택지사장 등 총 10여 명이 함께했다.
홍선의 의장은 “시의회에서는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과 논의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답고 깨끗한 평택호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연대를 통해 평택호 수질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