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AP 로이터]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률이 90%에 달한다는 중간 발표 결과를 밝혔다. 관련기사인천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화이자 오미크론 'XBB.1.5 변이' 백신 404만회분 국내 도착 #백신 #코로나백신 #화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