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오전 11시 53분경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트위터에서 "미국이 저를 우리의 위대한 국가를 이끌도록 선택한 사실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자신의 당선을 확인했다. 관련기사오세훈 "비전 전략서 출간..조기대선 행보 맞아"민주, '尹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보도에 "국민 아닌 신천지 힘으로 된 대통령" #대선 #미국 #바이든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