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하는 손영래 전략기획반장. [사진=연합뉴스]
이날 방역 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천안에서는 30·40대 2명(천안 332·333번)이 감염됐고, 아산에서도 1명(아산 83번)이 양성 통보를 받았다.
천안지역 두 사람은 전날 확진된 천안 326번의 가족(천안 332번)과 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충남 천안·아산에서는 이날 하루 모두 6명이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하는 손영래 전략기획반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