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미국 대선 관련 뉴스를 지켜보며 증시를 모니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