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컬러링 화면. [사진=SK텔레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5일 "보이는 컬러링인 'V컬러링'을 플로(FLO), 웨이브(wavee)와 함께 자사의 대표 구독형 서비스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이날 오후 컨퍼런스콜에서 "V컬러링이 출시 한 달 만에 40만 가입자를 유치했다"며 "홍콩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시작했지만 향후 기업 간 거래(B2B), 기업-정부 간 거래(B2G)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V컬러링 #보이는 컬러링 #웨이브 #플로 #구독형 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