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N페스티벌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이 경쟁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 제공]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가 펼쳐진다.
‘현대 N 페스티벌’ 7라운드로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이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동일한 차종이 참가해 차량의 튜닝기술보다 드라이버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양산차의 낮은 가격, 최소한의 튜닝, 저렴한 유지관리 비용을 통해 일반인의 레이스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 라인(Line)’으로 출시된 ‘벨로스터 N’과 ‘아반떼’ 두 차종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현대N페스티벌 경주의 모습 [사진=전라남도 제공]
경기는 스프린트와 타임 트라이얼 방식, 2가지다.
스프린트 방식은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3.04km) 14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타임 트라이얼 방식은 20분 동안 1바퀴 주행시간이 가장 빠른 순서로 포인트를 주고 4회 누적된 최종 포인트에 따라 최종 순위가 매겨진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등록된 인원외 입장이 제한되며, 마스크 착용, 경주장 출입시 발열검사 등 방역시스템이 운영된다.
특히 무관중 대회 운영에 따라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회 진행상황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22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를 겨냥해 시즌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해 드라이버들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