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가 예상할 수 없는 승부로 이어지고 있다. 북부 3개 경합주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 경합이 가장 치열하다. 이들 3개 주는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우위를 보였으나 바이든 후보가 맹추격전을 벌였거나 추월을 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관련기사러시아 미국대선 개입 스캔들 민주당 공세 강화모디 인도 총리 “양국 긴밀히 협력할 것” #경합주 #미국대선 #트럼프 #바이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