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 총 93명 확보...119명 바이든에 뒤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네브래스카·와이오밍·사우스 다코타주가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리로 분류됐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바이든 후보는 각각 5명, 3명, 3명 등 11명의 선거인단을 추가로 확보해 총 94명을 얻은 상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