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뉴욕과 뉴멕시코주가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로써 바이든 후보는 각각 29명과 5명의 선거인단을 추가로 확보해 총 119명을 얻은 상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