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선거 개표 결과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개표가 33%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는 52%를 얻으며 46.7%를 얻은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을 다소 앞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