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4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말로 완공되는 이천 M16공장(팹)에 극자외선(EUV)전용 클린룸 공간 마련됐고, 장비도 스케쥴대로 입고될 예정"이라며 "10나노 4세대(1a) 생산부터 EUV를 적용할 계획이고 개발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비에 대한 역량도 이미 연구소에 있는 EUV 장비들을 통해 확보돼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금감원 특사경, 뻥튀기 상장 '파두' 거래처 SK하이닉스 '압수수색'증권사·주주도 깜짝 놀란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HBM 캐파 확대해 AI 시대 주도권 쥔다" #낸드 #메모리 #D램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이석희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