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시아나항공이 무상감자 소식에 4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465원(12.90%) 하락한 314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대 1 비율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66.67%다.관련기사화우, 아시아나항공, HDC현산 상대 인수 계약금 2500억원 소송 최종 승소아시아나항공 매각한 금호아시아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서 제외 #아시아나항공 #무상감자 #아시아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