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후 6시(우리시간 4일 오전 9시)쯤 켄터키주와 버몬트주가 각각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승리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켄터키와 버몬트주는 각각 8명과 3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