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와 키움의 경기. 13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LG 신민재(가운데)가 1타점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