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된 1일 오전 곡장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