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에 대한 시각이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올해 12월까지는 상승할 것이고 이후 지속되거나 하락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LG전자는 패널 가격의 등락을 겪어왔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적절한) 정책 진행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5G #가전 #매출 #실적 #H&A #LCD #LG전자 #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