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캐팩스(투자비용)는 EBITA(상각전영업이익) 내에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내년에는 올해와 유사한 2조원 중반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