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BS(비즈니스 솔루션) 부문과 관련해 “모니터와 PC 중심의 IT사업에서 3분기 매출에 의미 있는 수준의 성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자사의 제품군인 게이밍 모니터, 그램PC 등 전략PC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언택트 환경 지속으로 모니터, PC제품 수요 증가가 사실상 실적에 기여한 부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뿐 아니라 내년도 상반기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고사양 시장을 위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당사는 사용자 편의성과 품질 측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가치 극대화와 지속적 매출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자사의 제품군인 게이밍 모니터, 그램PC 등 전략PC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언택트 환경 지속으로 모니터, PC제품 수요 증가가 사실상 실적에 기여한 부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뿐 아니라 내년도 상반기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고사양 시장을 위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당사는 사용자 편의성과 품질 측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가치 극대화와 지속적 매출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