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스마트폰 사업 운영 전략은 주문자개발생산(ODM) 통한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선된 보급형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있다"며 "내년에는 중가에서 저가까지 이르는 보급형 5세대이동통신(5G) 제품으로 수익성 개선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전 #매출 #LG전자 #실적 #H&A #스마트폰 #5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