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된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에서 건축가 그룹 '푸하하하 프렌즈'가 현장 프로젝트 '의심스러운 발자국'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