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만 삼성전자 전무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서버 시장은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면서 수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