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억대의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10.2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