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6 머슬마니아 모델 여자 그랑프리 출신 신다원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12월호 여성 표지모델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