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삼성전기는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에는 정보통신(IT)과 전장용 수요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출하량이 10% 중반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전분기 대비 평균판매가격(ASP)도 동등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기, 자율주행 핵심장치 라이다용 고전압 MLCC 개발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MLCC 캐파 증설해야… 필리핀 생산법인 투자" #3분기 #삼성전기 #MLCC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