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뮤즈 배우 한예슬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열린 '디디에 두보X레스케이프 팝업룸'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