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대한신경손상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에 김대현 교수

2020-10-22 18:15
  • 글자크기 설정

최소침습 수술기법을 최초로 저술하여 수상

좌측이 대한신경손상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대현 교수이다.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27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라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대한신경손상학회는 지난 1년간 해외우수저널(SCI(E))에 게재된 학회 회원들의 신경 손상 관련 논문 중 우수한 논문 1편을 선정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대현 교수가 지난해 10월 국제적으로 저명한 ‘임상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euroscience)’에 게재한 ‘비정형 교수형 골절에 대한 직접 경-척추경 나사못 고정술: 관견인기를 이용한 최소침습수술법’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채택되었다.

김대현 교수는 제2경추의 교수형 골절(hangman's fracture) 환자에 대해 관견인기를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기법을 최초로 저술했는데, 이번 학술대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대현 교수는 “Impact Factor가 높은 해외 우수 저널(SCIE)에 게재된 것도 보람차고, 만족하는데, 대한의학회의 정회원 학회인 대한신경손상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함께 수고해준 공동 저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