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는 매출 1151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한 3분기 잠정실적을 22일 공시했다. 회사의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네트워크장비 총판사업, 게임기 등 IT유통 매출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 회사의 판촉비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신세계아이앤씨 김포 데이터센터. [사진=신세계아이앤씨 제공] 관련기사신세계아이앤씨, 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신세계아이앤씨, 이커머스 SI 업체 플그림 250억원에 인수 #신세계아이앤씨 #3분기 실적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임민철 im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