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오픈 기념 요가 오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안다르의 첫 번째 플래그십 공간인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웰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복합문화공간으로, 안다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 외에도 티라운지, 셀프사진관, 요가클래스룸 등으로 구성되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