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음식 포장·배달 수요가 늘면서 1회용 그릇 등 '배달 쓰레기' 발생량이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음식 배달 서비스(음식배달) 누적 거래액은 약 8조6574억원으로 2019년 동기간 대비 73.6% 늘었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올 1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넘어서나홀로 서울 관광 외국인에 초점...코로나19前 회복 #녹색연합 #배달 #코로나19 #환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