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마마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 열린 안다르 '프리 오프닝 위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