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악산 단풍이 절정기에 접어든 10월 세 번째 주말인 지난 17일 오색지구 주전골을 찾은 등산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