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평택시 IHG 5성급 호텔 유치/국제 관광·휴양 지구 MOA 2020 조성사업협약식'에 참석자들이 MOA합의각서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세연 세라핌 개발총괄이사, 김소영 세라핌 대표이사, 정광선 평택시장, 최경수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한국개발대표, 전영기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한국지역총괄 총지배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