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억새밭을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억새의 은빛 물결 속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