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하우스 오브 E'에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E-클래스는 194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대가 판매되었으며 이번에 선보인 '더 뉴 E-클래스'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20.10.1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