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캠페인 '참, 고마워요!'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광장 잔디밭에 새겨진 응원 문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